볼더 한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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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 8회 『백범 김구』 독서 감상문 쓰기대회

행사 목적

재미한국학교협의회재단법인 김구재단,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공동주최로 겨레의 큰 스승이신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이 담긴 『백범일지』를 통해,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선생의 생애와 겨레사랑 ∙ 나라사랑 정신을 바르게 알리고, 참된 용기와 지혜, 불굴의 투지와 희생정신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하는 한국계 재외동포로서의 정체성을 바르게 지녀 민족적 자긍심을 드높이며, 개인과 사회, 국가와 인류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 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독후감 선정도서

학년책 제목
초등부(4~6 학년)『나라의 큰 별, 백범 김구』
중고등부(7~12 학년)『김구』

응모 일정 및 방법

  • 신청서 제출마감: 2019년 2월 9일 (토)
  • 독후감 제출 (볼더 한글 학교): 2019년 3월 30일 (토)까지 볼더 한글 학교 선생님께 제출한다.
  • 독후감 제출 마감 (NAKS): 2019년 4월 1일 (월)까지 응모작 양식에 작성하여 제출한다.
  • 수상자 선정 및 결과 발표: 2019년 5월 7일 (화)까지 NAKS 홈페이지 게시 및 담당 학교 선생님께 통보
  • 원고 분량: Letter 사이즈 2-3매 (글씨체: 바탕 혹은 굴림/글자 사이즈11)
  • 원고 제목: 도서를 읽은 후 느낌과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을 자율적으로 정한다.
  • 독후감 제출: 반드시 지정된 양식에 작성하여 e-mail에 첨부하여 제출한다.

심사 기준

  • 신청/응모 자격 적격 여부 우선 심사
  • 마감일 이후 제출한 원고는 심사에서 제외
  • 정해진 원고 분량을 초과한 독후감은 심사에서 제외
  • 학생 스스로의 생각과 노력을 기초로 작성하였는지 심사
  • 지도 교사나 부모님의 과도한 개입이 느껴질 경우 감점 처리
  • 자연스런 한국어 어법의 운용을 중시하여 심사
  • 응모 학생의 연령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신선한 창의력과 표현력을 중시하여 심사
  •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하되, 도서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
  • 수상작의 저작권은 주최 측에 귀속되며 출품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 당선 순위에 든 학생들에게 한국어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별도의 심사가 있을 수도 있음
  • 수상자들은 수상 후, 수상소감문과 수상소감 동영상을 NAKS 담당자에게 제출

시상식

  • 일시/장소: 2019년 7월 학술대회 기간 중 학술대회 장소(추후 통보)
  • 수상자는 시상식에 반드시 참석하여야 함
    • 항공권 지급
    • 2인 1실 1박 (시상식 당일) 지급
    • 시상식 당일 점심, 저녁 만찬 제공

백범 김구 독후감 수상작

  1. 2016년 6회 수상작
  2. 2015년 5회 수상작

백범 김구 독후감 쓰기 심사평

2018 제 7회 심사평

심사총평

  1. 학생 자신이 미국 생활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백범 선생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고 의미를 이끌어내려는 글들이 많았다. 심사위원회는 그러한 이해와 의미가 어느 정도 설득력을 지니는 지 면밀하게 검토하였다.
  2. 책 내용을 충실히 정리하면서 관련 자료들을 많이 참고한 글들도 적지 않았으나, ‘지식정보’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는 진정성에 더 주목하였다.
  3. 문장이 좋고 구성이 탄탄한 글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는 했지만, 한글 문장력 자체가 가장 중요한 심사기준은 아니었다.

수상작 심사평

백범상 수상작 ‘나의 영웅, 김구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박아이린, 애틀랜타한국학교8)는 백범 선생에 대한 인간적인 공감과 이해가 돋보였다. 잔잔하고 친근한 분위기의 문장으로 분단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 학생 자신의 각오 등을 두루 잘 나타냈다. 반드시 책 내용이나 관련 지식정보를 많이 담지 않더라도, 인물에 대한 공감이 깊다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백범평화상(중고등부) 수상작 중 ‘나의 숙제’(윤도영, 남부뉴저지통합10)는 자신의 학교 및 일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백범 선생의 삶과 생각에 접근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이와 비슷한 방식의 다른 응모작들이 많았지만, ‘나의 숙제’가 설득력이 높았다.

역시 백범평화상 수상작인 ‘나의 가능성을 일깨워주신 김구 선생님’(김유라, 뉴비전 한국학교9)은 백범 선생의 리더십 특징을 쉽고 설득력 있게 잘 정리하면서, 학생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

백범통일상(초등부) 수상작 중 ‘나라의 큰 별 그리고 작은 별들’(이혜우, 찬양한국문화학교5)은 책을 읽으며 느낀 자랑스러움, 행복, 슬픔,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학생 자신의 경험과 연결 지어 솔직하게 표현한 점이 돋보였다.

역시 백범통일상 수상작인 양윤서(시카고제일연합5) 학생의 글은 백범 선생의 세 가지 이름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국 이름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생각을 잘 표현해주었다.

독서감상문 대회가 회를 거듭하면서, 응모작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향 안정화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상작으로 선정되지 못한 응모작들 다수도, 수상작에 버금가는 충실한 내용과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2017 제 6회 심사평

심사총평

  1. 학생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백범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려는 글들이 많았다. 심사위원회는 그러한 이해의 설득력과 타당성을 유심히 살폈다.
  2. 책 내용을 충실히 정리하는 글들도 많았는데, 심사위원회는 내용 정리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소신 있게 밝히는 글에 더 주목하였다.
  3. 문장 구사 능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내용의 진정성과 역사의식에 평가의 주안점을 더 두었다.

수상작 심사평

백범상 수상작 ‘백범 김구 선생님’(이설이, 한솔한국학교11)은 전체적인 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표현력, 설득력도 좋았다. 김구 선생에 관한 비디오클립을 만들겠다는 발상이 신선하였으며, 한류나 수출상품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역사와 뜻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도 좋았다. 교육가로서의 김구 선생을 높이 평가한 점은, 김구 선생의 삶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백범평화상(중고등부) 수상작 중 ‘백범, 그의 꿈의 발자국’(정예송, 뉴송한글학교11)은 ‘꿈’을 키워드로 삼아서 김구 선생의 꿈이 변화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서술하였다. 또한 학생 자신의 꿈에 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성찰한 점도 훌륭하였다.

역시 백범평화상 수상작인 ‘꽃보다 할배 신구? 아닌 백범 김구 할아버지’(김예영, 냇가에심은나무8)는 학생 자신의 이름과 정체성에 관한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펼친 점, 자신의 가족사와 한국의 역사를 연결 지어 성찰한 점이 신선하였다.

백범통일상(초등부) 수상작 중 ‘나의 소중한 친구, 김구를 기억하다’(김준영, 콜로라도통합6)는 배우가 되려는 자신의 꿈을 간절히 표현하면서, 그 꿈을 김구 선생과 연결 지은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근엄하고 용기 있는 독립투사로서가 아니라, 친근하고 가까운 모습의 김구 선생을 보았다는 점이 신선하였다.

역시 백범통일상 수상작인 ‘한국의 히어로 백범 김구 할아버지께’(고믿음, 롱아일랜드4)는 편지 형식의 간결한 문장으로 김구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자신의 각오를 잘 표현하였다. 좋은 글이란 반드시 긴 분량으로 많은 내용을 담아야 하는 것이 아니며, 짧더라도 분명하고 간결하게 진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때, 이 글은 단연 좋은 글이다.

그 밖의 다른 수상작들도 각자가 이해한 책 내용을 나름의 개성과 표현력을 통하여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김구 선생의 삶과 생각이 오늘날 지닐 수 있는 의미를 찾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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