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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대통령 선포(Presidential Proclamation)에 의해 정해진 Special Emphasis Observances로 5월 한 달이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 입니다. 1976년 Jeanie Jew가 그 해 U.S. bicentennial celebrations의 대표자 중에 아시아와 태평양 출신만 없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정부 관계자들과 접촉하여, 마침내 1979년부터 국회 선포(congressional proclamation)로 AAPI Heritage Month가 시작하게 되었다. 1990년 George Bush 대통령이 대통령 선포(Presidential Proclamation)로 확산시켰습니다. 위키피디어에는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Heritage Month는 아시아 출신 미국인들태평양에 있는 섬 주민들이 미국의 역사, 문화, 그리고 그 외 분야의 성취에 대한 기여(contributions)와 영향(influence)을 인식하고 경축하는 5월 한 달로 설명한다.

홈페이지는 https://asianpacificheritage.gov/이다.
2021년의 주제는 Stop AAPI Hate: Solidarity, Community, and Celebration.이다


아시안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주민 혐오 금지

혐오 범죄를 겪고 있거나 목격한 분들을 위한 안전 조언 (https://stopaapihate.org/safety-tips-korean/ 에서 퍼옴)

Safety Tips for Those Experiencing or Witnessing Hate

혐오 범죄를 겪는 경우 고려해야 할 5가지 사항

  1.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본능에 따라 주변을 살피세요.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가능한 경우 현장을 벗어나세요.
  2. 침착함을 유지하세요. 숨을 깊이 들이쉬고 눈을 마주치지 말고 중립적인 몸짓을 유지하세요.
  3. 소리 내 보세요(안전하게 할 방법이 있는 경우): 침착하고도 확고한 목소리로 신체적인 경계를 정하고 그들이 하는 행동과 말이 잘못되었음을 알리세요.
  4. 즉시 도움을 청하세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나 개입을 요청하세요.
  5. 감정적인 지원을 청하세요. 안전한 상태라고 느껴지면 있었던 일에 대해 누군가에게 말할 시간을 내어 보세요. 명심하세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혐오 범죄를 목격하고 있는 경우 도울 수 있는 5가지 방법

  1. 행동을 취하세요. 표적이 되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자신을 소개하고 도움을 베푸세요
  2. 잘 들어주세요. 행동을 하기 전에는 항상 먼저 물어보고 표적이 되는 사람이 원하는 바를 존중하세요. 필요하다면 상황을 지켜보세요.
  3. 공격자를 차단시키세요. 분별력을 발휘하고, 목소리나 몸짓 또는 시선을 분산시켜 상황을 진정시켜 보세요.
  4. 함께하세요. 상황이 심각해질 경우 표적이 되는 사람에게 함께 현장을 벗어나자고 해 보세요.
  5. 감정적인 지원을 베푸세요. 표적이 된 사람에게 지금 기분이 어떤지 물어 보고 도움을 베푸십시오. 다음에 무얼 하기 원하는지 파악하여 지원을 베푸십시오.

유용한 사이트들:


교육 자료들


아시안계 미국인의 역사

미국에 도착한 최초의 아시아인은 포르투칼의 식민지인 마카오에 출발한 스페인의 교역선을 타고 태평양을 항해해서 1587년에 현재 켈리포니아 북부지역에 상륙한 필리핀 사람이다. 필리핀을 식민지화한 스페인은 필리핀인들을 교역을 위해 장기간 항해를 해야하는 고된 배의 노동자들로 이용했다.

1848년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되면서 금을 채굴할 인력, 그리고 서부 개척, 철도 부설 사업등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중국에서 저임금으로 계약직 노동자를 데려온 것이 아시아인 이민의 시작이다. 백인들은 3D 직종에 일하는 중국인을 더럽고 불결하다고 무시하였고, 하급 백인들을 저임금 중국인들 때문에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았기고, 자신들도 저임금으로 일하게 되었다는 불만이 팽배했다.

아시안에 대한 차별적 이민정책은 1882년 중국인 배척법 (Chinese Exclusion Act), 1924년 이민 제한법 (일명 존슨-리드법)으로 이어진다. 국가별 이민 쿼터제인 이민 제한법은 출신국별 인구의 2%로 이민을 제한하는 법으로, 남유럽, 동유럽, 그리고 아시아 출신을 엄격히 제한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아시아 출신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이민을 금지하는 조항이 마련되어 당시 아시아 이민자의 대대수를 차지한 일본인들이 배재되었다. 일본계 이민자들은 근면과 끈기로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폐쇄적인 컴뮤니티를 형성하고 벌어들인 돈은 일본으로 다 송급한다는 이유로 미국 사회에서 배척을 당했다

1965년에 국가별 쿼터제가 폐지되면서, 미국 시민권자의 가족초청과 취업 이민을 최우선으로하는 이민정책으로 변경되었다. 이민은 미국의 성장을 촉진하는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 이 떄 한국인 의사, 역사, 간호사등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이 이민왔다. 1976년에 이민법 개정으로 (Eilberg법과 Health Professional Assistance법) 한인 전문 기술자의 이민을 막아서 전문 기술 자격증에 의한 이민은 급감하고, 가족 초청에 의한 이민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 시기의 이민자들의 특징은 고등 교육을 받은 이민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인종 차별의 시작

  • 인종차별은 자연적으로 인식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학습의 결과다.
  • 인종차별에 대한 침묵은 암묵적 승인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침묵으로 상황이 달라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진 인간에 대한 차별인 노예제도는 인종과는 무관했다. 옛날에는 인종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 이전에 사람들은 종교, 부족, 언어, 혹은 기타 등등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과 구별을 했다. 이런 차이(다름)로 노예가 된 것이 아니다. 전쟁이 지면 그 공동체가 노예가 되었고, 같은 민족이어도 노예가 되었다. 노예제도를 이용해서 경제적 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개념이 인종이다. 인종(race)이란 단어와 개념은 유럽인들이 사람을 납치하고 물건처럼 교역의 대상으로 삼았던 16세기에 생겨났다. 인종차별은 경제적 부를 얻기 위해 자신들이 행하던 노예사냥과 노예제도를 합리화하려는 수단이다.

다큐멘터리 작가 존 비웬(John Biewen)은 TED에서 인종차별을 만들어 낸 거짓말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고메즈 데 주라라"라는 사람의 악명이 좀 더 널리 퍼져야 한다고 말한다. 아프리카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그 크고 다채로운 대륙을 열등하고 야만적인 어떤 하나의 집단으로 표현한 사람이 고메즈 데 주라라다. 이 1450년 대에 소개된 이 인종차별적 생각이 노예사냥을 정당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고 단지 아프리카 노예사냥을 합리화하려는 의도의 거짓말일 뿐 이라고 말한다. 이 후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적 발상을 차용한 법을 만들어 제도화한다. 이 인종차별은 어느 한 쪽에게만 (백인들) 이득이 되는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시스템을 지지하기 위한 도구라고 역설한다.

피부색과 인종적 정체성

TED에서 니나 야블론스키가 피부색에 관한 환상을 깨다는 제목의 강연에서 피부색과 건강, 자외선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인류의 피부색 분포와 지구의 자외선 분포를 비교한 사진 보기.

흑인·백인·황인 '자외선의 색다른 선택' 한겨레 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35742.html)에서 발췌.

인류학자인 니나 자블론스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교수)는 <스킨-피부색에 감춰진 비밀>의 저자이다. 그녀는 "피부색은 인종적 정체성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단언한다. 피부색은 진화의 역사로 "피부색은 인종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류의 진화적 선택의 문제다."라고 설명한다. 곧 피부색은 혈통으로서 인종을 가르는 기준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비타민 D 합성 등 그저 다양한 자연환경에 적응한 결과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연선택의 법칙에 따라 자외선 양이 많은 저위도 지역에서는 짙은 색 피부가, 자외선 양이 적은 고위도 지역으로 갈수록 옅은 색 피부가 대세를 이루었다는 설명이다. 저자는 인간에게 피부는 단지 ‘덮개’로서의 생체 시스템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개인의 특별함을 표현하는 장으로서, 피부는 오랫동안 사회문화적 의사소통에 중요한 구실을 담당해왔고 앞으로도 그런 의미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는 이야기한다

<스킨-피부색에 감춰진 비밀>을 소개한 문화일보의 기사 인종 차이? 미모? 벗겨보면 '한꺼풀'에 의하면 니나 자블론스키는 피부색에 대한 편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렇다면 왜 피부색에 대한 편견이 생겼을까. 한마디로, 유럽인의 제국주의적 팽창 때문이다. 힘으로 아프리카를 식민화하고 그곳을 자원과 인력 공급처로만 간주했던 시대에는 짙은 색 피부를 불량한 인격이나 도덕성 결핍 등과 동일시하며 노예무역을 합리화했던 것이다. 검은 피부를 지닌 주민들은 얼굴이 붉어져도 잘 보이지 않았으며, 이는 그들이 도덕적 감정, 특히 부끄러움이 없다는 증거로 간주됐다. 그래서 인간이라면 갖춰야 할 도덕의식이 결여된 것으로 규정된 '검은 피부의 노예'들은 하등 인간으로 비하됐던 것이다.

교육자료

아시안 혐오 범죄

  • 아시아계가 다른 소수인종에 비해 체제 순응적이고 괴롭햐도 반격하지 않는다는 고정 관념.
  • 모범적 소수자 (Model minority)로 평가 받았던 아시아계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아시아계가 겪고있는 심각한 차별을 인정하지 않거나 축소
  • 공부 잘 하는 아시아인들이 잘 먹고 잘 사는데 무슨 차별을 받느냐는 논리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의 이유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유행과 그 책임을 중국에 돌린 도날드 트럼프와 그의 행정부를 꼽는다. 그러나 전염병 대유행 전에도 미 사회 전반에 흐르는 아시아계에 대한 질시, 편견, 잘못된 고정관념들이 상당했었음을 기억해야한다.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는 동기 입증이 어려워 처벌하기가 쉽지 않다. 즉 범인이 특정 소수자에 대한 증오가 있었다는 것과 그 증오가 범행으로 이어졌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처벌이 가능하다. 즉 증오범죄는 범죄의 결과보다 동기에 촛점을 맞추는 독특한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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